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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터미네이터 2편 개봉관에서 봤었는데 향수랄까 어렴풋이 옛 생각이 가물가물 ㅜㅜ
스카이넷을 없애버린 후 미래에 비슷한게 생겨서 또 다른 사람을 없애려고 새 로봇을 보내고 막으려고 보내고 싸우는 이야기.
1,2편 주요 인물들이 나온다는것 외에는 그다지 큰 볼거리나 스토리도 없다고 해야. 기존 세편의 시리즈 영화에서도 보여줄만큼 보여줬기에.
아놀드 전 주지사는 비중이 적어요. 경로우대 차원에서 격투신 적게 찍은건지 몰라도요. 유명한 대사도 사라코너가 대신 말하죠 "I'll be back!"
새로운 미래에 대한 얘기는 별 얘기없이 끝나서 후편이 또 나올수도.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사골 모드로 전환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ㅠㅠ
여자 주인공들이 중심으로 만든게 이견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만 저는 그리 심각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데드풀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제작... 소문,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ㅠㅠ
P. S 터미네이터 메인 음악 편곡도 왠지 힘빠진 사운드라서 아쉬웠어요 ㅜㅜ
스카이넷을 없애버린 후 미래에 비슷한게 생겨서 또 다른 사람을 없애려고 새 로봇을 보내고 막으려고 보내고 싸우는 이야기.
1,2편 주요 인물들이 나온다는것 외에는 그다지 큰 볼거리나 스토리도 없다고 해야. 기존 세편의 시리즈 영화에서도 보여줄만큼 보여줬기에.
아놀드 전 주지사는 비중이 적어요. 경로우대 차원에서 격투신 적게 찍은건지 몰라도요. 유명한 대사도 사라코너가 대신 말하죠 "I'll be back!"
새로운 미래에 대한 얘기는 별 얘기없이 끝나서 후편이 또 나올수도.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사골 모드로 전환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ㅠㅠ
여자 주인공들이 중심으로 만든게 이견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만 저는 그리 심각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데드풀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제작... 소문,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ㅠㅠ
P. S 터미네이터 메인 음악 편곡도 왠지 힘빠진 사운드라서 아쉬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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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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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봤는데 1+2편을 벗어나지는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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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음에는 뭐지? 분신술인가??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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