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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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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31 13:05:02 조회: 44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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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터미네이터 2편 개봉관에서 봤었는데 향수랄까 어렴풋이 옛 생각이 가물가물 ㅜㅜ

스카이넷을 없애버린 후 미래에 비슷한게 생겨서 또 다른 사람을 없애려고 새 로봇을 보내고 막으려고 보내고 싸우는 이야기.

1,2편 주요 인물들이 나온다는것 외에는 그다지 큰 볼거리나 스토리도 없다고 해야. 기존 세편의 시리즈 영화에서도 보여줄만큼 보여줬기에.

아놀드 전 주지사는 비중이 적어요. 경로우대 차원에서 격투신 적게 찍은건지 몰라도요. 유명한 대사도 사라코너가 대신 말하죠 "I'll be back!"

새로운 미래에 대한 얘기는 별 얘기없이 끝나서 후편이 또 나올수도.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사골 모드로 전환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ㅠㅠ

여자 주인공들이 중심으로 만든게 이견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만 저는 그리 심각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데드풀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제작... 소문,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ㅠㅠ

P. S 터미네이터 메인 음악 편곡도 왠지 힘빠진 사운드라서 아쉬웠어요 ㅜ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어제 봤는데 1+2편을 벗어나지는 못하더라구요.
비슷한 느낌의~ ㅎㅎ
게다가 악당이 2랑 비슷한 액체로봇 ㅡ.ㅡ;;; 머 분리되는건 있지만;;;
이번편 만의 상상력은 부족해보였네요.
액션은 머 괜찮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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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음에는 뭐지? 분신술인가?? 했어요 ㅋㅋ
옛 친구를 만나서 반갑지만 뭔가 아쉬운... 그런 느낌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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