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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큰맘먹고 생애첫 빌라를 대출받아서구매해서
지내고있습니다.
생애첫집이라 애착이 당연히 가겠지요? 하지만...
작년글들을 돌이켜보면...층간소음이라는 악재때문에....집에 애정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좀 예민한것도 있구.....지금도 다른사람이 이사와서 층간소음중인데....(이분은 낮에도 시끄럽고 밤에도 ㅠ)
밤에 생활을 오히려 하시더라구요..(낮과밤이 보통사람들과는 다름)
작년부터 하메를 1명씩 들여서 유지중인데요
곧 2년이 다되어가서 집구매한 부동산에서 집을 팔고있는데요...
만약에 안팔리면...그냥 이집은 월세로 내주고...전 조그마한 옥탑방이나....전세대출 좀 잘나오면
높은 원룸층으로 가고싶은데요....
혹시 집있으면서 전세대출 받아보신분 계신가하구요!
꼭이런건...주말에 물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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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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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으면 전세 대출 안 나오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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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그렇게 알고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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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도 아마 대출금리가 빡셀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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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려려나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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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채소유시엔 연간 수입이 가구합산 1억미만이어야 되더라고요. 금리와 금액은아마 받아봐야알거고요 2채부턴 아예 안되는걸로 알아요. 정확한건 상담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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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부채한도 이내면 가능할듯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