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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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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3 21:09:12 조회: 87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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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저의 할머니도 흥보관이나 의료기기체험장 그런데 가서 싸구려 몇번 받아오시다가 큰거 할부로 외상넣고 그렇게 가져오시더라구요
물건의 좋고 안좋고 이야기해도 안들으시고 그냥 분위기 떠밀려서 사오시고 가족들은 싫어하니 이제 몰래 숨겨서 포장지 다 뜯어서 숨겨서 사오시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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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저희 할머니도 그런 적이 있어서 아버지가 화내셨던 기억이 나네요
영양제 효능도 솔직히 못 믿을 거 같은데 가격도 터무니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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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도 이런 분이 계셨는데, 다단계100%... 저는 이런쪽 금전관련 보다 아마도 부모님 나이대 되면
외로워서 말상대 같은 그런게 좋아서 다니시는것 같아요. 가족분들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ㅠ
그래도 설득안되면 다른 대책 세워보시는게 ㅜ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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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다단계 제품이여서 제가 정말 화나서 뭐라고 했었는데
차라리 비싸더라도 유명한 제품을 사면 좋겠는데 진짜 답답하네요
누나도 있고 가족관계도 원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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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비싸긴해도 약국에서 약사와 상의 후 사오시더라구요. 시간 나면 약국에 샀던 영양제 들고 같이 가셔서 상담도 받고 영양제도 구매해오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아무래도 전문가의 말을 듣지 않으실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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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이 안 좋으면 차라리 병원을 가라고 하긴 했었는데요
그런거 사는 거보다 약국이라도 가보라는 게 더 낫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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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어머니도 고속도로 단체버스타다
한약을 5박스 40만원어치 사오셨는데.. 아직도 처치곤란..
어른들이 연세가 드시니 귀가 얇으셔서 그런가
어디선가 무얼? 받으면
그걸 보답해야 하는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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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파는 사람들이 가장 문제긴 하죠.
유명하지도 않은 제품을 뭘 믿고 사시는건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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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좀더 신경쓰셔서 미리미리 좋은 영양제로 사다드리는 수 밖에 없어요.
부모님들 세대는 희한하게 지인들 말을 너~무 믿으시고 좋은 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갖는 분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부모님이 어디서 지인 찬스로 호구 맞는 게 너무 짜증나서 부모님 영양제는 무조건 제가 챙겨드려요.
제가 해외직구를 이렇게 영양제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요새도 딴 품목보다 주로 영양제만 직구로 사요.
그래야 어디 이름도 못들어본 거지같은 영양제 호구당해 안 사오시거든요;;
한마디로 부모님이 직접 구매하시게 할 일을 안 만드는 게 최선...
집에 부모님 드실 영양제가 마를 일이 없게 하시면 해결됩니다.
매번 영양제만큼은 어디 딴데서 사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시구요.

그리고 지금 호구맞은 그 영양제를 어떤 과정을 통해 구매하시게 되었는지 경위를 꼼꼼히 물어보시고 가능한 범위라면 반품하고 환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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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스마트폰도 잘 쓰시고 레시피도 곧잘 찾아보시는데
왜 그런 건 검색을 안 해보고 그대로 믿는건지 싶어요
전에 됐다고 하셔서 말았는데 이제라도 사드리는 게 낫긴 하겠네요

방금도 대판 싸워서 환불하라고 하면 어떤 반응이실지 모르겠네요
뭘 사든 신경쓰지 말라하시고..
부모님이 필요한거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인받고 주문해드렸는데
이제 그런 것도 한다는 게 허탈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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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보고 환불하라고 하시면 절대 못하실...아니 안하실 겁니다.
아무리 호구를 당했어도 사람 간에 얼굴 붉히는 일 생기는 걸 꺼리시는 분이 많거든요.
사기 당한 케이스는 더욱더 환불받기 어려울 겁니다.
그럴수록 확실히 관련법 찾아보고 규정 찾아보고 소보원 같은 곳에 꼼꼼히 문의해서 님이 직접 발벗고 나서야될거에요.
기를 쓰고 사기 치면 용을 써서 도로 찾아와야죠.
어머님한테 아주 자세히 여쭤보시고 일단 소보원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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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앞에 택배 있길래 제가 가져온거라
아직 뜯지 않았으면 환불은 될거 같긴 한데요
그리고 종교 관련 유튜브에서 홍보하는 걸 보고 구매한거 같아서
환불하더라도 얼굴 붉힐 일은 없겠지만
저나 어머니나 지금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쉽지 않을거 같네요
아까도 직구로 더 좋은거 사드린다고 해도 신경끄라하시고
왜 스스로 호구 당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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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위에 어느분 말한거처럼 처음에 외로워서 시작하시죠. 보통 그런 홍보관이 동네 어르신들 사랑방이되기도 하고 다 같이 놀러 나가기도 하시고 그러다 보니 아는사라밍 파는거 하나라도 팔아줘야지 하는 맘이 있으신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마찰이 커지고요 ㅠ 좋게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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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던 유튜브에서 홍보하니까 산거 같아요
환불하고 제가 직구로 사다드리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인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쉽지 않을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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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경험들 하고 계실거 같아요.
쿠폰이나 할인 정보로 진짜 알뜰하게 아끼고 있는데
다른 식구들이 한방에 그런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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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제품이나 유명한 제품이면 비싸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진짜 처음 들어보는 걸 터무니없는 가격에 구매하시니..
그렇다고 집이 그렇게 여유있는 것도 아니고
이럴 때마다 왜 나혼자 몇푼 아끼려고 아둥바둥하는지 진짜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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