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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11-14 13:46:29 조회: 63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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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디서든 마찬가지 아닌가요??
신고 다니는건 뭐 그럴수있다 치는데 꼭 유독 슬리퍼만 소리나게 신는 사람이 있어요 ㅋ
그런 사람들은 구두보다 더 시끄럽게 소리내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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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싫어요 그 외 털신이나 어그부츠 바닥에 끌며 걷는 소리 귀아픔 ㅠ 아니 신발 망가지기 딱 좋은데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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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녀가 끌고 다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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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질질끄는거 질려? 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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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상상만해도 등뒤로 식은땀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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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내는거 본인이 모르고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남 신경안쓰고 그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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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를 신는거 자체가 꼴뵈기 싫다하면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꼰대소리 듣기 딱좋지만
쓰레빠를 끌고다녀서 소리가 너무 크다면 그건 끌고다니는 사람이 문제죠 ㅎㅎ
같이 있는 사람들 중 절반 정도가 불편해한다 >> 불편야기자의 문제
소수는 불편해하지만 대부분 별 생각이 없다 >> 소수가 예민함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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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입니다.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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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보면 쿵쾅쿵쾅 걸어다니고 물건도 탁탁 놓고 문도 쾅쾅 ㄷ ㄷ ㄷ 별로 그런거에 대해서 교육을 안받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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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진짜 회사 규모가 작은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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