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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엔 퇴근길에 비올꺼라고 헤서 챙겼더니 정작 오후에만 반짝 오다가 그쳐버려서 퇴근길 짐짝이 되어 귀찮게 하더니..
오늘은 한술을 더 떠서 집앞에서는 비가 쏟아져서 챵겼는데 장암역에서는 비가 안오고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일이 생겨서..
이러면 오늘도 퇴근길 우산이 짐짝인건데.. 어쩔 수 없으니 사무실 들어가서 잘 말리기나 해야겠습니다.
불금입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
오늘은 한술을 더 떠서 집앞에서는 비가 쏟아져서 챵겼는데 장암역에서는 비가 안오고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일이 생겨서..
이러면 오늘도 퇴근길 우산이 짐짝인건데.. 어쩔 수 없으니 사무실 들어가서 잘 말리기나 해야겠습니다.
불금입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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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공식 기상청 MJ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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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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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에서 기차탈 때는 촤촤 내렸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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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겨울 길목의 가을비라고 해야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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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중계를 해줘서... 근데 그 중계도 딜레이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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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만 갈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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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우산 안챙겻네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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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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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쪽 비오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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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는 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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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철 타러가는데 비가 후두둑~ 내려서 우산을 사서 전철역까지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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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머피의 법칙은 저한테만 잘 맞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