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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티웨이항공에서 대구발 제주행 비행이 예약관련 톡이 날라왔어요.
예약한 것도 없는데...
티웨이 항공에 전화해서 해당 편명하고 내 전화번호 가르쳐 주면서
누가 내 전화번호를 잘못 등록한거 같다고 알려줬습니다.
전화번호는 삭제하겠다고 하더군요.
다음 날 CJ택배기사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오늘 배송된다고...
시킨게 없는데... 송장조회해보니 배송지역이 또 대구....
택배문자는 사는 지역(동)과 그사람 이름까지도 다 나와 있더군요.
이 사람이 내 번호를 두번이나 잘못 쓴건지...
아님 일부러 내 번호를 내세우는 건지...
찜찜한 기분... ㅡ,.ㅡ;;;
아... 주말엔 남의집 택배가 우리집에 날라오는 일도 있었네요.
우리집이 4XX호인데 14XX호 택배가 우리집에...
보니까 박스가 작아 송장이 접혀져서 붙여졌는데 1과4 사이가 졉혀서
앞면만 보면 4XX호... ㅎㅎㅎ
14XX호 앞에 택배 두고 딩동 한번 하고 내려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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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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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는 부동산이죠? 하고 전화 받았고 몇달전에 부동산 단톡방에 초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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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쓰신지 오래되셨나요? 오래되지 않으셨다면 번호를 전에 사용하던 사람의 영향일지도 몰라요. 저 예전에 전화번호 바꾸고 전 사용자문자 엄청 받았어요. 금융관련해서 좀 지저분한 사람이었던 듯 하더군요. 지금까지 해당지역에서 선거철마다 후보들한테 문자오고 있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