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별님의 댓글

줄서서 먹는 떡볶이집이군요
한번 먹어보기는 했네요

말년금년님의 댓글

아.. 떡볶이  ㅜㅜ 급 배고픕니다ㅎ

다정다감님의 댓글

와 이가네떡볶이랑 환공어묵 둘 다 들어만 봤는데 ㅎㅎ 저도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들국화v님의 댓글

무 넣고 만들던 떡볶이였던가요? 가물가물... 떡볶이 완전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네요^^

비빔국수님의 댓글

떡볶이... 궁금하네요ㅠㅋㅋㅋㅋ 떡볶이 킬러랍니닼ㅋㅋㅋㅋㅋㅋ

달이님의 댓글

부산에 있을 땐 가래떡 떡볶이가 흔해서 다른 곳도 다 저렇게 나올줄 알았는데...
서울에서는 가래떡 떡볶이를 볼수가 없네요 ㅠㅠ
빨간 집게로 집어 먹는게 엄청 맛있는데 먹고 싶어요...

절마는누꼬님의 댓글

백대표가 플라스틱 국자 쓰지 말라고 했는데...

Macross2님의 댓글

아 부산이군요 . 난 인천인줄 알고
어딨지 하고 물어볼라고 했어요 ㅋㅋ

물의정원님의 댓글

어 남포동이요?
저 깡통시장이라고 해서 당연히 서울인 줄 알고 클릭했네요~
부산에서 20년 살았지만 부평시장, 깡통시장은 처음 들어요. 자갈치 시장은 많이 들었는데 ㅎㅎ
자갈치 시장 근처에 물 안 쓰고 무우로 떡볶이 국물내는 방송탄 집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긴가 보네요 ㅎㅎ

포동포동님의 댓글

서면너머나 동래, 해운대쪽 사시나봐요.. 아님 아직 어리신가봐요!

다 언저리에 붙어있는데 이름이 달라요.
국제시장 길건너면 깡통시장, 좀 더 들어가면 부평시장ㅎㅎ
깡통시장이 7,80년대(?)때부터도 유명했던걸로 알아요. 일본 게임기, 워크맨, 일본 화장품, 식료품, 코끼리 밥솥, 보온병 등 수입품들을 많이 팔았거든요.

부평시장은 근처 국제시장, 깡통시장등 많은 가게들이 있다보니 일한 어머님들이 장보고 들어가는 시장이라 그런지 좀 비쌌어요. 요즘은 여러 어묵이나 야시장으로 발길을 잡는거 같더라구요..ㅎ

물의정원님의 댓글

어린건 절대 아닌데 ㅋㅋ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반대쪽에서 살았던 건 맞아요. 남구, 수영구에서 주로 서식하고
멀미 때문에 남포동은 영화제 할 때만 가끔씩 구경가던 곳이어서요 ㅎㅎ
근데 코끼리 밥솥 같은 건 응팔 같은데서나 나오는 거 아닌가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ㅋㅋ

포동포동님의 댓글

저희집이 남포동 근처라 그런지, 저는 남구,수영구 1년에 한번 갈까말까해요!
이런거보면 부산도 넓은거같아요.........ㅎㅎ
어릴때 집 밥솥이 코끼리 밥솥이었거든요..ㅠㅠ (나이가 드러나는건가요ㅋㅋ)

우디알렌님의 댓글

시장에서 저런 떡볶이 서서 먹어본 지가 언젠지 ㄷㄷ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