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is님의 댓글

저도 있어요 ㅎㅎㅎ 반가워서 그만ㅎㅎ

아리0327님의 댓글

고민일 땐 안 먹는걸로요 ㅎ

loveyourself님의 댓글

수분 없는거라 괜찮을듯 해요. 저라면 먹겠슶니다.

필요한거맞니님의 댓글

저도 먹을것같아요 ㅋㅋㅋ

정의구현님의 댓글

차는 숙성도 시키니까요.
곰팡이피게 보관한거 아니라면 먹습니다

족제비님의 댓글

저같으면 한 개 마셔보고 괜찮으면 먹고, 싫어하는 맛이면 날짜 지났다는 핑계로 버릴래요 ㅎㅎ

지루한천국님의 댓글

저도 오래된차있는데 밀봉된건괜찮아서 잘먹고있어요ㅋ

다비님의 댓글

차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상미기한이라 합니다.
기본적으로 말린잎에 불과한거라 오래되었다면 새제품에 비하여 맛이 떨어질수 있으나 드셔서 문제될건 없습니다.

물의정원님의 댓글

제가 며칠전에 저희 언니집에서 2017년 8월이라고 적혀 있는 유기농 녹차 티백
비닐 개봉도 안 한 걸 발견했어요.
워낙에 날짜 지나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역시나 ㅉㅉㅉ 하고 넘어갔는데
그냥 먹어도 상관없으면 제가 들고 와서 먹을까요?ㅎ
2년은 너무 심했나?? (근데 제조일인지 유통기한인지도 안 적혀 있더라구요)

SOULMATE30684686님의 댓글

유통기한이 있다면 먹지 않겠어요, 무엇이든 시간 지나면 성분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은꽃나무님의 댓글

차는 뭐 향이 좀 날라가는 정도 아닐까요?
저는 마셔볼래요~
근데 첨보는 부랜드네요 고급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