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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포기네요.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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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10 07:51:24 조회: 77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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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곳 가봤는데, 마지막 한 곳은 둘 곳이 없고 작년에 케이크 처치곤란이어서 처리하느라 혼났다고 안한다고 하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보통 선주문할텐데 왜 처치곤란인지..
마진이 별로인지..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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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침 운동 거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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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져가고 진상 떨면 결국 버티다 환불해줘야 되니. 예약이 아니라 차라리 직접 팔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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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도 있나 보군요. 작년에 케이크 남은 것 먹느라고 혼났다고 다른 이마트24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 곳도 안한다는데요 하고 어쩔 수 없죠 그러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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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선결제 이벤트라 입고날 연락만 주면 되는거고 안찾아가면 폐기 안내만 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작은 편의점들은 후방에 냉동고가 없어서 그럴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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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은 좀 큰 편이고, 한 곳은 작은 편이기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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