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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PARASITE)
감독상(Directing)
작품상(Best Picture)
외국어 영화상(INTERNATIONAL FEATURE FILM)
미술상(Production Design)
편집상(Film Editing)
각본상(Original Screenplay)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
단편 다큐멘터리 (Documentary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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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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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90%가 백인인데다 역대 수상작이 외국 감독일지언정 전부 미국영화였고, 외국영화가 수상한적도 없지만 골든글러브 수상 때문에 기생충을 무시할수도 없어 심사위원들의 딜레마일거라고 봅니다. 반면교사로 과거 기대와 다르게 와호장룡(외국어 영화상)을 제치고 글레디에이터가 작품상을 받은 사례도 있죠. 미국의 자존심과 자부심은 절대 안꺾이고 외국어영화상으로 끝맺음을할거라 예상해 봅니다. 이렇게되어도 미국에선 두고두고 봉감독의 '로컬 시상식'이라는 말은 회자되겠죠.그걸로 이긴거고 증명한거라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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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님 잘 됬으면 좋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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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