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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친척분들에게 용돈 받아 뭐 살지 생각하고 부모님은 새옷 사주니 좋고 사촌들과 놀 생각에 들떴는데...이제는 지출이 큰 입장이니 명절이 은근히 싫어지네요. 만나도 크게 재미도 없고 의례적으로 인사 주고 받게되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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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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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왕래가 없으면 더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
어릴 때는 친척분들에게 용돈 받아 뭐 살지 생각하고 부모님은 새옷 사주니 좋고 사촌들과 놀 생각에 들떴는데...이제는 지출이 큰 입장이니 명절이 은근히 싫어지네요. 만나도 크게 재미도 없고 의례적으로 인사 주고 받게되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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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왕래가 없으면 더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