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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품들과 스타일은 비슷합니다.
차이라면 전작들은 몸으로만 하는 액션위주였다면
이번 것은 시대에 맞게 전자기기를 이용한 걸 접목시켰는데
없으나마나 한듯 싶어요 ㅎ
액션은 빠르고 시원하긴한데
아무래도 둘다 나이가 있어서 좀 약해졌네요.
둘이 주고받는 말장난 농담은 여전하구요.
두 주연의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후속작이 있다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토리중에 윌스미스 영화에서 본듯한 내용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 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킬링타임용은 될 듯 합니다.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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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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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는데 ㅎㅎ 후기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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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박은 아니고 킬링타임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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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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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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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인가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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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그정도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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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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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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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진 않는거죠? 전편 영화 생각나서 봐야지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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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살짝 지루한 감이 있긴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