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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준비하는 명절수업 준비
福자 전용으로 주문한 대왕붓은
배송대행지 해킹사고로 늦어져서
부랴부랴 붓펜사다가 쓰는데 영 거시기 하고요..
그거 쓰는 것도 집중하느라 머리썼다고 어지러워서
40장 쓰고 잠시 누웠습니다.
내년엔 인쇄된 거 주문해야지
해마다 머리 나빠서 개고생이네요..
사진으로나마 이 글 보신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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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성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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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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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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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안타까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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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내주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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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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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4천 위안을 나눔 하시는 분이 있다고해서 와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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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넘쳐나는 사진이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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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포~모~ㅇ포~ 부터 잘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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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수강생분들에게 다 보내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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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드리는 거예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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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쓰시죠 "복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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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글자보다 1글자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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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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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복 쓰는 거 오랜만에 보는 것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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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복 쓴 거 일 년 만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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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니취팔러마?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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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는 그냥 무통장입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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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안 위폐도 받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