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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니까 대체로 중년 분들이 많으신데
바로 옆사람이란 대화할 때보다 더 큰 목소리로 통화함
모든 중년분들이 그런 건 아닌데
통화할 때 목소리 큰 분들의 대다수가 중년분들
현재 전철인데 세명이 각자 통화중인데 천하제일 목소리 크기 대결하는 줄;;
공공장소에서 일정 데시벨 이상 목소리 커지면 자동으로 전파 차단하는 기능 없을지 ㅋㅋ
바로 옆사람이란 대화할 때보다 더 큰 목소리로 통화함
모든 중년분들이 그런 건 아닌데
통화할 때 목소리 큰 분들의 대다수가 중년분들
현재 전철인데 세명이 각자 통화중인데 천하제일 목소리 크기 대결하는 줄;;
공공장소에서 일정 데시벨 이상 목소리 커지면 자동으로 전파 차단하는 기능 없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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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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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국처럼 총기허용 국가였으면 총기 사망률 원탑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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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끼고 음악을 듣고있어도 무슨내용인지 다 알아듣을 정도로 큰 소리 통화하시는 분들 간혹 계시더라구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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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소한 개인 일상이야기를 발표하듯이 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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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정도는 양호 합니다 큰소리로 스피커폰으로 통화 하는 사람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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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뭐 청각이 나빠져서 그럴 수 있다고 치더라도 스피커폰은 좀 너무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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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병원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대부분 청각에문제가 없는데 말이죵 욕하눈거 아주 잘 듣더군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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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세상에 끔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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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끼고 큰소리로 음악들어도 밖으로 새어나오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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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덩치 큰 여학생이 쑥 들어와서 앉더니 장장 30분동안 양 팔 움직여가며 풀메하는데 자꾸 툭툭 쳐서 불편해 죽는 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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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철로 출근하는 저는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경강선에서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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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매일 타다보면 악한인간은 다 모이는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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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고 있다가 들으면 누가 누구랑 싸우나 싶을 때도 많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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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진상들 한 칸에 다 모아서 지들끼리 가게 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