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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씽씽한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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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26 01:52:37
조회: 63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조카들과 놀아주느라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능력없는 고모라 해줄 수 있는게 놀아주는 것밖에 없어서요.
더 놀고 싶어서 가기 싫어하는 거 보니
잘 놀아주기 성공입니다.
조카들은 안 보면 보고 싶고
보고있어도 보고 싶고
간다고 하면 아쉽고 그리운데
가도 나면 몸과 마음이 편하고 개운하네요 ㅎㅎㅎ
내일. 모레 이틀간 뭐하고 놀까요 ㅋㅋㅋ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따봉이형
형인 줄 알았는데 언니였네요 ㅎㅎ

하긴 순우리말에 형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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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 미즈포럼에서 만나요~ 잇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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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민선수가 큼직한 세배를 해줘 기분이 좋네요.
같이 시간을 보내준 고모는 커서도 기억에 남더군요.
귀찮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 맡아 연휴에 맛낸 시간 보내셨길~

경자년 새해에도 따봉이형 꽃길만끽하시길 바랍니다~

    1 0
작성일

우왕.. 체력방전된, 경제적 자립이 항상 고민인 고모에게 최고의 덕담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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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형 새해에는 행복하쥐~~~ 뿌이가
자주하는말입니다. 전 ㅋ 피로가 와서 계속
누워있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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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침밥먹고 또 좀전까지 잤네요.
뿌이 보면거 파워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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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多多发福!嘿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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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鼠年大吉!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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