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미스터주는 반응이 별로 없어서 패스하고
나머지 2개만 봤어요.
1,남산의 부장들...
누군가 했는데 이성민이 박정희 대통령 역할이었군요 ㅎㅎ
이병헌 형님의 연기는 뭐 역시 잘하네요.
내용은 많이 알려진 내용이었구요.
다들 연기들을 잘해서 집중해서 끝까지 잘 보고 왔네요.
2.히트맨
평이 좋은게 있고 아닌게 있어서
기대를 버리고 봤는데...기대치를 확 낮춘다면 웃으면서 볼만은 하네요.
결말부가 좀 너무 억지스럽긴 하지만...
상영관내에 웃음이 많았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볼 만한 것 같아요.
영화로는 남산>히트맨 순서로 느꼈어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
어우 히트맨 권상우군요 |
|
권상우 연기는 뭐 한결같죠 ㅎㅎ |
|
남산의 부장들... 어제 봤어요. |
|
연기는 정말 좋네요 ㅎ |
|
믿고보는 이병헌이 였네요. |
|
둘의 연기는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