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개구리님의 댓글

마누라 , 애인보다 낫다는게 학계의 정설

아이뽀님의 댓글

아~ 귀여워라^^
10년 넘게 키웠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주고
그 다음부터는 못 키우고 있어요 ㅠㅠ
그때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저런 사진보면 다시 강아지 키우고는 싶네요^^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크.... 저도 중딩때 강아지 죽은 후론 다시는 반려동물 키우지 않겠다고 맘 먹었죠. ㅠㅠ
반려동물 유튜버들 영상을 종종 볼만큼 좋아하지만  키우지는 못하겠어요.
긴세월 함께 살아가다 어느 한쪽이 먼저 무지개다리 건널텐데 남겨진 쪽의 슬픔은...

오리입술날자님의 댓글

첫째짤은 토끼 아닌가요?ㅋㅋㅋ
댕댕이 만지고 싶네요ㅠㅠ 안 만져본 지 참 오래도 된....

깍두기님의 댓글

강아지 저도 좋아하는데
올리신  글을 보니...기분 좋아 져서
더 좋네요!

다섯별님의 댓글

정말 반갑다는 표시로 오줌을 지리기도 합니다ㅜㅜ

꿈꾸다님의 댓글

그렇죠. 전에 개 키울때 제가 아래에서 발 디딜때부터 저 윗층에서 알고 내다보고 있다고.
그래서, 올려다보면 개가 저 위에서 계단 틈에서 내려다보고 끙끙 앓죠. 얼른 오라고......
 문 앞에 가면 두발로 얼른 오라고 낑낑대고.....
아,그 개  9년 키우고 죽은 이후로 아무것도 안키우네요.

개편한세상님의 댓글

저도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못키워서 아쉽네요 ㅜㅠ

씽씽한따봉이형님의 댓글

어우.. 댕댕이들 ♥♥♥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가 계단을 올라갈 수 있게 되더니 밖에 나가서 이상한 거 먹고 와서 죽어버려서 ㅠㅠ
그다음부터 뭘 못 기르겠어요.
제가 정말 사람하나 제대로 기르는 것처럼 제대로 해 줄 자신 있는 거 아니면 그냥 안 기르려구요

코카스파니엘님의 댓글

어우 예전 키우던 강아지 생각 나네요
아빠 올 시간 되면 기가막히게 현관쳐다보며 앉아서 기다렸는데 ㅠㅠ

jjey님의 댓글

아구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