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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갑자기 먹고싶다해서 빗길을 뚫고 달려갔습니다.ㅎㅎ
한때는 오픈시간에 맞춰 포장주문전화하면 저녁 8시쯤 찾으러 오라던 때가 있었죠.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양이 보통 배달치킨의 1.5배는 되기에 그리 비싼편도 아닌 듯..
옆집 형님이 생각나서 한마리 더 포장해갑니다.
한때는 오픈시간에 맞춰 포장주문전화하면 저녁 8시쯤 찾으러 오라던 때가 있었죠.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양이 보통 배달치킨의 1.5배는 되기에 그리 비싼편도 아닌 듯..
옆집 형님이 생각나서 한마리 더 포장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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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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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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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