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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호텔에 격리한 사람 확진 / 추가감염 및 사망자 1명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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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3 23:11:16 조회: 67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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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원문기사 한국어로 번역]

치바현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1월 29일 전세기 제1편으로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고 가쓰우라시의 호텔에 머물던 50대 남자입니다.

남성은 귀국 다음 날인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한 뒤 호텔에 머물고 있었지만, 2월 7일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와서 의료 기관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날 실시한 검사는 다시 음성 결과가 나왔는데 증상의 개선이 보지 못한 점이나 CT검사에서 폐렴의 징후가 보이면서 9일에 한번 더 검사한 결과 10일에야 "양성"으로 판명했다는 것입니다.

2회 검사 방법에 차이는 없고 며칠 사이에 바이러스 양이 늘어났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덧붙여 이 남성은 호텔에 머물 때 개인실이었기 때문에, 농후 접촉자는 없다고 보며, 중국 국내에서 감염되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내에서는 지금까지 무증상자 포함 총 6건의 감염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新型コロナウイルス 千葉県内6例目の感染(チバテレ) - Yahoo!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2-00010003-chibatelev-l12


후생 노동성 등은 13일 가나가와 현의 80대 여성, 와카야마 현의 50대 남성 의사, 도쿄도의 70대 남성 택시 운전수, 지바 현의 20대 남성의 총 4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카나가와 현의 여성은 13일에 사망했다.
감염자의 사망은 국내 최초.

모두 최근, 중국에 간 적 없었던 것으로 보여져 후생 노동성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여성은 1월 22일에 몸의 나른함을 느끼고 28일 의료 기관에서 진료받았다.

2월 1일 재진찰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6일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 호흡 상태가 악화되면서 13일에 사망했다.

12일에 바이러스 검사를 했으며 사망 후에 양성으로 확인됐다.

감염과 사망과의 인과관계는 조사중.
여성에게 최근의 해외에 간 이력은 없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마치 닭정권의 '살려야 한다'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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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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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본은 이제 헬 시작인듯
저 사람들 다 해외 안나갔다 왔으니 2차감염 이상일텐데 문제는 어디서 옮았는지 모른다는거;;
저 할머니는 택시기사 아저씨 장모라던데 3차 감염자인지 뭔지 알 길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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