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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요가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복 위주로
개인사업자 내서 옷 팔았다면
작년 제작년쯤 부터는 너도나도 운동복 스타일로 디자인해서 좀 (제가보기에)억지스러운 메시지 문구 짧게 적어넣고
만만하게 개설하기 쉬운 네이버 스토어로 판매
가격은 물론 맨투맨이나 후드티의 경우 십만원을 넘기도 하는 ㅋㅋ
개나소나 디자인도 모르는 것들이 옷 팔아서 쉽게 돈 벌려고 눈 뒤집어지고 자빠졌네
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글 썼어요 죄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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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피플많죠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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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피플 ㅋㅋ 좋은 단어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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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피플이 뭔가했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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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인스타에 까판(말그대로 까는거죠.)이 열린 82피플들도 꽤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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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ㄷㅇㄴ 치ㅇ 유명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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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 주변에서 치* 아시는 분 처음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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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욕먹을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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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제 경우는 옷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드는 생각을 적은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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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팔려면 디자인을 알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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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마저님의 개인적인 견해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 문단의 이해하시는 부분이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인데 잘 이해해 주셨다니, 의견이 통한 것 같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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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인데 팔이피플이 유지될수있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