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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 알 수 없는 Virus 감염 경로, 도무지 모르겠다 』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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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4 11:01:45 조회: 58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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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타니 히토시 토호쿠대 교수(바이러스학)는, 와카야마현내의 감염에 대해 "감염 경로의 연결이 끊어진 사례의 가능성이 있다. 적어도, 국내에서도 감염 경로를 쫓을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알 수 없는 감염"이 퍼지고 있던 것이 명확해졌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에서 온 사람이나 그 접촉자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 왔지만, "생각을 바꿔야 하는 국면이 되었다".

이미 이들 지역에서 일본에 올 수 없게 됐다.
"앞으로는 바이러스성 폐렴이 복수 발병하고 있다고 하는 징조를 재빠르게 찾아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지역에 주의를 촉구하는 것으로, 감염 확대 속도를억제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치료법은 확립되지 않아 감기와 같은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며칠간 집에서 상태를 보고 의료기관에 환자가 집중되는 일은 피해야 한다.

"이제는, 의료 체제를 지킬 방법을 생각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 와카야마현 지사 "감염 루트, 정말 모르겠다"

13일 오후 7시 30분이 지난 와카야마현청.
50대 남성 의사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에 대해, 니사카 요시노부 지사는 긴급 회견을 열었다.
감염 루트에 대해 질문이 집중됐지만,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조사하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라고 몇번이나 반복할 뿐이었다.

현(縣)에 의하면, 남성 의사는 제생회(濟生會) 아리타 병원(와카야마현 유아사쵸)에 근무하는 외과의(外科醫).
발병전 14일간 중국 우한에 간 적이 없고 중국과의 분명한 관련은 현단계에서 확인되고 있지 않다.

"3차 감염"의 가능성이 남는 가운데, 지사는 "상세 조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강조하며,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회견전인 오후 7시에는, 현의 간부가 긴급 소집되어 니사카 요시노부 지사가 감염된 남성 의사의 상황이나 그 병원에서의 새로운 환자의 수락을 자제할 방침을 설명했다.

지사는 "입원 환자에 대해서도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원내에서 발열 등의 증상이 있던 의사나 환자등 5명에 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의심 검사했는데, 의사 1명이 양성이었다. 1명은 음성으로, 나머지 3명은 현재 검사가 계속되고 있다.

감염자가 확인된 것으로부터, 현에서는 제생회 아리타 병원에서의 새로운 환자를 받아 들이지 않을 방침을 결정했다.

1월 18일부터 2월 13일에 걸쳐 같은 병원에 온 환자에게는 원내에 마련한 "접촉자 외래"를 진찰받도록 호소하고 있다.

일본어 원문 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3-00000077-asahi-soci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그렇게 조중동에서 찬양을 하던 일본 방역 시스템의 큰 헛점이 있음이 입증된 사건이네용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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