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배웟던 기억이
작성일: 2020-02-16 19:35:47 조회: 61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6 ]
왕바보784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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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까지만해도 흔히 볼수 있었는데, 저는 저거 배우려해도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윗알이 5고 아래 4개가 각각 하나씩이고 자릿수 넘어가면 앞알을 옮기는건데, 저는 배워보다가 포기. 어차피 80년대부턴 전자계산기가 널리 쓰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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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주판이네요. 주판알이 색깔이 많아 신기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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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10까지 전체숫자의 합은 ? 55 바로 나오면 주산 배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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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 암산 배웠던 건 아는데 이젠 기억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주판을 쓰는지 자체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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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InLondon님의 댓글 BreezeI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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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 들어가기 전에 배웠는데 주판 타고 다녔던 기억이 더 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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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기전에 웅변학원/주산학원 다녔습니다. 어느날 제가 문제 낸걸 늦게 풀었나...그래서 다음 시간인 고급반 수업 초반까지 듣게 되었는데 랩보다 빠른 비트로 눈감고 암산으로 8자리를 더하기 빼기를 시키더군요(끄트머리에 4자리까지 남겨서 곱셈을 시키더라는..).그 트라우마에 이 아이는 커서 문과로 진학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