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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의 레노버 모트북을 어제 홀린듯 주문했는데, 3월 중순에나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대체품을 찾다 보니,
인텔 i5 10세대(i5-1035G1)가 들어간 HP 제품이 보이네요.
다만 레노버는 RAM이 8GB SSD가 256GB로 업글되는데,
HP는 4GB + 126GB 기본사양이고 쿠폰적용하니 레노버보다 6천원정도 더 싸고 한컴오피스를 주네요.
크기는 대동소이하고 CPU는 확실히 HP가 좋을듯 한데...
기다렸다가 램과 SSD 업글된 제품을 받는게 나을지 CPU 좋은녀석을 바로 받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3-4주 정도 기다림이 가치가 있을지 아니면 그냥 6천원 덜주고 RAM과 SSD 대신 CPU를 택할지 의견 주세요.
아.. 그리고 레노버는 키보드가 백라이트가 있네요. 물론 키보드 안보일정도로 어두운데서 쓸일이 있을까 싶긴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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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트북 구매로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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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램은 어차피 추가를 할 예정이고 추가하더라도 램 추가하는 금액이면 CPU 차이로 커버 가능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CPU 성능차이와 한달여의 기다림이 큰 요소인듯 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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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과 스슫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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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가 라이젠3500U 이더라도 램과 SSD 넉넉한게 i5-10세대 보다 나은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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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스펙상으로 레노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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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성능차이가 있음에도 램과 SSD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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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램이 그렇게 싸졌나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