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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東森新聞 CH51 방송 보도 영상

중국 우한에서 폐렴으로 확인된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우한 23세 여대생 보만얼(伯曼兒)” 이 폐렴 확진후, 봉쇄된 우한의 재난을 지속적으로 폭로했으며
부당하게(제대로 안 하고 엉망진창으로) 치료받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2의 리웬리앙(최초로 Virus 위험을 알린 의사. 현재 세상을 떠남)
현재 여대생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

여대생이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은 말을 했으며, 중국 공산당의 강요에 따랐을 것이다.

여대생이 한 말

SNS에 올린 모든 발언에 법적 책임을 지겠습니다
헛소문을 퍼뜨리지도 믿지도 않겠습니다
저는 나라와 정부를 사랑하는 국민으로
정부가 관심 가져줄 거라 믿으며
치료해주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오해가 있었는데요 이미 잘 설명했습니다
채널에 제 팬분들이 많이 계신데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