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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심리,
무기력해보이는 정부, 방어수단없는 확산,
이런게 좀비, 전염병주제 영화들의
주 요소들인데 코로나가 아니라 감염이 되면
생존가능성이 엄청낮은 그런 치명적 질병이 생겨서
퍼져나가면 국가가 제기능을 할수있을지
한국뿐 아니라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고
워킹데드같은 미드처럼 되는게 아닐까
질병에 대한 의심만으로 살인이 빈번하지 않을까
아마 현실은 그 미드장면보다 더 심각하지 않을까
그런 상상이 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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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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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장기화되면 그럴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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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들만 살아남게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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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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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대한 무서움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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