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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좋아하지만 하고싶은 말이 목구멍에 꽉 차있네요ㅠ
정치와 정책의 역할이 중요하긴하지만 연관성의 범위가 과연 어디까지인가싶을 정도로 뭐 하나 터지면 이것저것 최대한 엮어서
비판여론형성하려는 사람들...누가보면 깨시민인 줄 알겠네요. 선거가 다가오니 더 심한거 같습니다.
ㅅㅊㅈ같은 사이비종교처럼 세뇌당한거나 활동비로 주머니에 몇천원이라도 떨어지는거 아니고서야 저렇게 열성적일수가 있나 싶습니다
각종 카페, 커뮤니티에서 평소 활동도 안하던 아이디로 갑자기 과격함을 넘어서 성인이 맞나싶은... 중2병걸린 중학생도 안쓸법한 표현과 단어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사람보니...그것이 과연 진지하게 생각하고 표출하는 의견일까 의구심이듭니다. 설득력은 제로고요.
혹여 국민 세금의 일부가 저런 사람들 지원비나 활동비로 쓰이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토나오네요.
예전에 정치적으로 우파와 좌파가 나뉘어있고 정신분열자들이 자신의 세력확장을 꽤하려는 그런 내용의 영화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뜬금없네요..ㅋ
아무튼 국민이나 정치인이나 정치를 토론공방이나 밥그릇 싸움, 으레 펼쳐지는 반복적인 게임으로 생각하지 말고 진짜 정치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한사람씩 머릿속을 개조시키지 않는 이상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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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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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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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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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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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자제하는 게 항살 부딪히면서 비방이 나와서 그런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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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사라져가고 비방만 늘어나는 느낌입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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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보면 글도 완전 인성나와요. 하나같이 말을 더럽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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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토론은 나쁠게 없다면서 반대의견은 일베 신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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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은 뽐뿌가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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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싫어하면 국회의원부터 혈세값은 커녕 축내거나 도둑질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