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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 너무 갑갑해서
맛없기로 유명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넓은공간에 서너팀밖에 없고 좋더군요
앉아서 영화나 볼려던 찰나
알바가 이쪽은 청소해야해서 저쪽청소된곳으로 옮겨달라더군요. 매우 귀찮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옮겼습니다.
30분후에 또 와서 이쪽은 청소해야하니
저쪽으로 옮기라더군요..아놔 빡쳐서 그냥 나왔습니다. 일부러 이러나싶기도 하고..
마감시간도 아니고 소독하는것도 아닌데 프차에서 뭔짓인지....다시는 안가야겠네요
맛없기로 유명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넓은공간에 서너팀밖에 없고 좋더군요
앉아서 영화나 볼려던 찰나
알바가 이쪽은 청소해야해서 저쪽청소된곳으로 옮겨달라더군요. 매우 귀찮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옮겼습니다.
30분후에 또 와서 이쪽은 청소해야하니
저쪽으로 옮기라더군요..아놔 빡쳐서 그냥 나왔습니다. 일부러 이러나싶기도 하고..
마감시간도 아니고 소독하는것도 아닌데 프차에서 뭔짓인지....다시는 안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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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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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 쪽으로 옮기라고 해서 왔잖아요 그럼 자리안내할때 청소를 한 곳으로 안내를 하든가 손님있는 곳은 나중에 하든가 지금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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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대로 말할려다가 참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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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바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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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겨울온기님이 카페를 잘 아시는 분이라 항의 못하시고 그냥 오신 듯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