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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겪은 어이없는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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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3 19:47:51 조회: 76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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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 너무 갑갑해서
맛없기로 유명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넓은공간에 서너팀밖에 없고 좋더군요
앉아서 영화나 볼려던 찰나

알바가 이쪽은 청소해야해서 저쪽청소된곳으로 옮겨달라더군요. 매우 귀찮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옮겼습니다.

30분후에 또 와서 이쪽은 청소해야하니
저쪽으로 옮기라더군요..아놔 빡쳐서 그냥 나왔습니다. 일부러 이러나싶기도 하고..

마감시간도 아니고 소독하는것도 아닌데 프차에서 뭔짓인지....다시는 안가야겠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아까 이 쪽으로 옮기라고 해서 왔잖아요 그럼 자리안내할때 청소를 한 곳으로 안내를 하든가 손님있는 곳은 나중에 하든가 지금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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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대로 말할려다가 참고 나왔습니다.
아죄송합니다 몰랐어요. 정도밖에 더듣겠나 싶어서 근데 그소리라도 들을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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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바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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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겨울온기님이 카페를 잘 아시는 분이라 항의 못하시고 그냥 오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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