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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혼란을 틈타 천재 일우 기회라며 포교가속한 정황이 중국에서도 드러남.
어제 일요일 또 일반 교회 드나들려던 신천지교인들 발각 (지난주도 아닌 어제입니다)
이쯤되면 기를쓰고 교인들 명단 안내놓고 지난 행적도 안내놓는지 알거 같네요.
코로나가 역병으로 무서운거보단 신천지들이 돌아다니는게
더 무서운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비난의 화살이 쏟아져도
종교의 논리는 이길 수 없죠. 그보다 더한게 사이비의 논리인거 같습니다.
신천지는 바이러스 걸리고 안걸리고를 떠나서 사회를 위해 격리 시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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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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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잡입하려고 한 신천지놈(2번째 기사)은 당연히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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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엔 진짜 단체활동 금지하는게 정답이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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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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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는 한 시간대에 물 수 있는게 한명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