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번주 사냥의 시간이 개봉하는 주였는데
코로나때문에 흥행이 안될 것 같으니
연기시키네요.
배급사의 사정은 이해하는데
시간표까지 다 잡고 예약까지 받은 상태에서
확 취소시키니 좀 그렇네요.
다른 영화들은 그대로 개봉 상영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지푸라기.. 라는 선례가 있어서요. 전도연 정우성 등등 호화캐스팅인데 관객수 47만(..) 평도 그리 나쁜 편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인비저블 맨, 젠틀맨은 외화이고 기생충은 이미 충분히 뽑아먹은지라 신경 안쓰고 개봉 강행하는것 같아요 |
|
그건 그렇죠. |
|
관객수가 이모양이라서 수십수백억 들어간 영화를 날릴수 없으니까요. |
|
제일 좋아하는 취미였는데 |
|
영화를 보고싶어도 영화관에 못 가겠더라고요 |
|
영화보러 가도 사람없을 시간에 가야겠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