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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어쩌다 이리 됐을까요?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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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6 14:25:38 조회: 70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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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흑백논리와 아집으로 뭉쳐있어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조국때부터 애가 이상하게 변한것 같더니 이제는 미쳤네요
희재랑 물고 뜯고 놀더니 물들었나..
기가막혀 한자 끄적여 봅니다
왠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서 어긋짝 부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무관심이 답인것 같아요.
관심 가져주니 계속 저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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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그런 사람이었구나 합니다.
아쉬운거라면 내말이 옳고 너네들 다 틀렸어 하는거네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 의견도 듣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제 그런거 싹 무시하는게 달라진 점이랄까...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합니다.

    0 0

대학생때는 논리적으로 말 잘하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말 꼬투리 잡고 비꼬는 것만 잘하는 것 같네요..

    0 0

끝~ 났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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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신천지아닌가싶을정도의 언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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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직에서 나가리 되고부터는
사람이 이상하게 변하네요.

    0 0

관심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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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금
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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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종이었습니다. 그때그때마다 남들과 다르다는 걸 부각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는 관종.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네요.
관종에겐 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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