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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흑백논리와 아집으로 뭉쳐있어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조국때부터 애가 이상하게 변한것 같더니 이제는 미쳤네요
희재랑 물고 뜯고 놀더니 물들었나..
기가막혀 한자 끄적여 봅니다
왠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서 어긋짝 부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희재랑 물고 뜯고 놀더니 물들었나..
기가막혀 한자 끄적여 봅니다
왠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서 어긋짝 부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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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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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답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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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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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는 논리적으로 말 잘하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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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났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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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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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직에서 나가리 되고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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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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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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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종이었습니다. 그때그때마다 남들과 다르다는 걸 부각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는 관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