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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황사, 미세먼지 아무리 심해도 황사마스크 한번도 착용해본적, 구입한적 없습니다.
그냥 마스크 안 쓰고 다녔어요. 집에도 공기청정기 없음
겨울철 추우면 1000원짜리 방한마스크로 턱, 입, 코 가리고 다녔죠.
최근 코로나사태로 마스크 대란인데, 저는 여전히 방한 마스크만합니다.
추운날만하고, 10도이상 올라가면 마스크 벗고 다니는데
지하철탈땐 웬지 좀 눈치보여서, 턱, 입만 가리고 코는 내놓고 다닙니다.
몇달전 500원주고 산 스펀지마스크인데, 오래 착용해도 귀 안아프고, 공기순환 잘되 좋더군요.
일주일에 1~2번 세탁.
제가 사는 구에도 확진자 4명인가 나왔는데, 뭐 저는 별 신경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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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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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회용 마스크 하루에 한장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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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스크 잘 빨아서 사용하면 돼요ㅋㅋ 저도 살생각 없고 남일이네요.. 브랜드 아웃도어꺼 3d 마스크 가격대 있는거 샀던거 뽕뽑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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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세먼지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