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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비교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워낙 갇혀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슬슬 게임을 해볼까하던 찰나에 '플스4 구입이 지금 적기다' 라는 정보를 많이 있더군요.
(분명 검색할때는 번들이 41만원대였는데, 코로나 지속되니 48만원대까지 오르는 마법..)
그럼 플스4를 이사가면 사야하나...생각하고 있던 찰나,
엑스박스 새 시리즈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문제는 일개 유저입장에서 당연 타이틀이 많은 플스로 가는게 맞지만, (늘 그렇듯이)
마소는 '새 기기에서 기존 전작 타이틀 전부 호환'이라는 떡밥을 던지죠.
플스는 가차없이 기존 기기들 버릴때 말이죠.
기존 기기 및 시장을 흡수하는 마소vs 기존 두터운 팬층으로 다시 시작하는 소니 대결이 되겠네요.
(일본거 안사야지 하는 알량한 반일감정이 더 크게 작용했을지도...)
그러다가 문득 한가지 떠오른게 있었는데,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수익구조 입니다.
당연히 몇년에 걸쳐서 떼돈들여 투자한 복권이 꽝일지 대박일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힘들게 개발한
자기네들 게임이 단지 플스에서 혹은 엑스박스에서 구동/판매 시켜준다는 이유로 30%의 수익을 뜯어가니 말이죠.
문제는 이게 오래된 관행이라 오랫동안 국내외 개발사들의 불만 이었습니다.
새로운 개발사의 경우 30%갖고 발매 해준다는게 감지덕지겠지만...이미 흥행이 어느정도 보장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개발사의 유명 타이틀 시리즈 같은 경우는 다른 문제겠죠..
그 벽을 18%까지 허물어 유명해진게 가끔 무료 게임으로 올라온 에픽게임즈라는 플랫폼이죠.
(에픽 12%, 개발사 88% 수익구조입니다. 스팀은 여전히 7(개):3(스팀) 구조구요.이에 불만 품은 대형 개발사들은
자기네들 플랫폼을 가진 이유가 그래서죠..)
일반 앱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같은 경우도 후발주자로서 구글 스토어와 경쟁하기 위해
약간의 조건을 걸고 95%(개):5%까지 단행했습니다.
게임의 경우에만 7:3을 적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플스5와 맞대결하기 위해 이 부분도 조만간 이 부분도 허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형 개발사들과 이미 협의가 진행중일지도 모르구요)
반대로 소니는 전통 강자이기에 30-40년간 지켜온 수익구조를 바꾸기보단 오히려
자기네들 자금력으로 개발사들을 인수 합니다. 94년 첫발매하고 무려 26년간 쌓은 노하우와 인맥으로
자기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죠.
게임 좀 즐겨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플스에 손을 들어주는 분들은 당연히 '타이틀수가 비교가 되냐' 하겠지만..정작 본인이 해본 게임이 몇개인지,
또 해보고 싶었던 타이틀이 정작 플스에선 발매 안했는지 떠올려본다면 쉽게 대답은 못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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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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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사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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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pc도 있으니 현존하는 모든 게임을 할 수 있겠군요!!! 라는 말을 하라는겁니까 지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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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사서 할거면 플스가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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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밍게임 서비스인 스태디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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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데... X박스 클라우드 서비스가 똑같은 형태인데 엑스박스가 먼저일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