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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들 어디 맡길데도 없는데 부모님 등골 휘시겠네
유치원은 점심 간식 다 싸오라고해서 그것도 힘들거같고
다 취소하고 어린이집으로 싹다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유치원가봐야 배울것도 없는거 같은데
시국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면 사설어린이집으로
그냥 보육형태로 맡길수밖엔 없을것 같네요.
근데 전국사방에서 펑펑 터져서 연기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는듯
유치원은 점심 간식 다 싸오라고해서 그것도 힘들거같고
다 취소하고 어린이집으로 싹다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유치원가봐야 배울것도 없는거 같은데
시국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면 사설어린이집으로
그냥 보육형태로 맡길수밖엔 없을것 같네요.
근데 전국사방에서 펑펑 터져서 연기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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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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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라고 안그러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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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비상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