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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에서 한마리치킨이랑 3900원짜리 도시락을
만원 할인되서 3820원에 되길래
배달시켜서 20분만에 받았는데.
와 작년쯤에 한마리랑 순살 한마리 때는
그냥 맛있지않은 치킨 정도였는데.
오늘 온거는 냉동을 얼마나 오래한건지
살 뜯을때마다 거무튀튀한 뼈가
똑똑 끊어져서 이러다 뼈씹는가 걱정될정도고.
맛없는걸 넘어서 거부감 드는 치킨이네요
어찌어찌 참고 세조각 먹고서 인내심이 바닥나서
이걸 버려야되나 고민중
만원 할인되서 3820원에 되길래
배달시켜서 20분만에 받았는데.
와 작년쯤에 한마리랑 순살 한마리 때는
그냥 맛있지않은 치킨 정도였는데.
오늘 온거는 냉동을 얼마나 오래한건지
살 뜯을때마다 거무튀튀한 뼈가
똑똑 끊어져서 이러다 뼈씹는가 걱정될정도고.
맛없는걸 넘어서 거부감 드는 치킨이네요
어찌어찌 참고 세조각 먹고서 인내심이 바닥나서
이걸 버려야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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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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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일시켜먹을라고햇는데 ㅠㅠ 그정도인가요?6900원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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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나쁜기억이 없었으니 오늘 시킨게 유독 잘못뽑은 케바케일거예요. 다른 지점에선 잘 튀겨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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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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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곳에 연락 해보셨어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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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 동네 GS25 악평 하나 있던게 닭에 대한 것이던데 뭔가 공통적인 문제가 있나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