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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야하는데 담배 사러 몰래 나가고
호텔 격리자 308명인데 민원이 163건ㅋㅋㅋㅋ
코로나때매 술집 문닫는다니까 전날 인간들 다뛰쳐나와서 술파티하는거 보고 미개하다 생각했는데
그 유럽감성을 그대로 배워왔나봄
무섭다고 데려가달라 징징대서 세금으로 데려왔는데 똥을 퍼온격;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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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처불렀네요 호텔에 격리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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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밥은 전혀 부족함 없어보이는데 배달시켜서 방문 앞에 놔달라그랬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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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교민들이 욕 그렇게 먹고 들어왔어도 워낙 모범적으로 끝까지 잘해서 다른 시설 주변 사람들도 교민들 거부감없이 받아주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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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교민들한테 선입견 생길꺼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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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제있는 입국자들은 대부분이 유학생이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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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도 공무원들하고 단톡방만들어서 지원해달라고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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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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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호텔인가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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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하루에 몇만원씩 받는데요. 그래도 세금으로 충당하는것도 있죠.. 들어가는 인력+음식+물품들이 어마어마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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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00프로 저사람들이 내는게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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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때는 그래도 공무원연수시설에 넣고 식사는 편의점업체에서 지원하고 해서 본인부담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일반호텔을 이용하면서 돈을 받으니 돈낸만큼 서비스 받고싶은가봅니다. 그래도 우한은 역병의 발원지에서 꺼내줬다는 마인드가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것도 없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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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 정도면 현금으로 10유로씩 서비스비용 받고 알바들 채용해서 심부름 해주게 하면 좋겠네요. 격리시설 인근 식당 및 인원들 채용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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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돈 많이 나가는건 싫어 할거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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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은 특별히 돈 받으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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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친 데려와서 치료받는 경우도 있던데 남친 여친도 무상 치료인가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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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습성 그대로네요 딱 이태리인들이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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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이 현지화되어서 잘 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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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동네 수준이랑 거의 또이또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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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둘리(!)들...어디 무인도에 컨테이너 격리시설 만들어서 다 옮겨버렸으면...삼시세끼 3분 피자,파스타만 주든가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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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 때문에 괜히 열받네요. 진짜 사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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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념도 놓고온건지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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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참 요즘 다른 곳에서도 보이던 글인데 저건 좀 심했죠 우리가 강제로 데리고온 것도 아니고 거기서 사재기에 병에 피난온데다 그 병의 전파자일 수도 있어서 막말로 국내사정도 종식되지 않아서 받기 힘든데도 받았구만 무슨 놀러온 줄 아는 듯한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