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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쪽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네요.
밤에 잘때 훅하고 냄새가 나면
정말 짜증이 폭발합니다.
나가서 조금만 걸어가면 공터 있는데
거기서 필면 다 행복해지는 것인데...
거기까지 걸어가는 것 그게 귀찮다고
실내에서 피고 있냐?
예전에 집 보러 다닌 적이 있는데...
집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웠는지 벽지가 누렇게 변색이 되었더군요.
담배 찌든내 때문에 집이고 나발이고 그냥 나왔습니다.
참.. 왜그러냐? 왜 그렇게 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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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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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처음 살아보는데 카페나 커뮤니티 글보면 벼라별 사람 다 있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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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환풍기에 댐퍼 설치 한번 알아보셔요. 도움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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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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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일수도 윗층일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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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도 짜증나지만 위에서 애색히들 쿵쾅거리는소리도 더욱 짜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