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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egotis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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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11 15:00:22 조회: 34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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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있어 밖에 나왔다가, 투표소가 눈에 보여 호딱 가서 하고 왔습니다.
관외선거구 유권자라 줄도 안서고 바로바로 진행되더라구요.
용지 받고 기표소 들어가서 도장찍고 잠시 마를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만큼 간절하달까.... 하지만 이 동네에서 바뀌는 건 없겠지만요...ㅠㅠ

대학 입학하고 첫 선거권(아마 대통령선거 였을..)을 얻었을 때 전공교수님께서 그르시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건 간에 투표는 꼭 해라. 그러고서 잘하면 칭찬을, 못하면 욕을 해라.
투표하지 않는 자는 그럴 권리도 없다.
누구를 뽑아 줄 지는 너희가 알아서 할 문제지 우리가 강요할 문제는 아니니 잘 생각하고 한 표를 행사해라. 라고 하셨던 거 같아요.

졸업한 지 10년이 넘어가는 동안,
전공수업 들은 건 진짜 기억나는 거 하나도 없는데,
저것만 기억하는 덕분에, 때마다 착실히 투표 하러 다니는 어른이가 되었네요.

다들 잊지 말고 권리 행사 잘 하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알아서 다들 잘 하시겠지만요.. ㅎㅎㅎ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교수님 말씀에 동의해요 투표하고 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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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꼭 그런 사람들이 욕을 제일 많이 하더라구요.
내 저럴 줄 알고 안했다.. 라던가,
내가 한 표 던진다고 하나도 안변하는데 내가 왜?...라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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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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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믿고 막말하는 사람은 안 뽑히게 하고 싶은데 .. 쉽지 않네요...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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