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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 韓 기업인만 입국 가능 』 진단키트의 힘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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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11 22:52:01
조회: 77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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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달 전부터 국경을 봉쇄했던 쿠웨이트가 한국 기업인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현지의 대형 공사 지연에 애가 탔던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준 이번 결정에는 한국산 진단키트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기자】

해안 저장탱크 위로 치솟은 대형 크레인.

지상에는 대형 가스관들이 촘촘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2016년 따냈던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입니다.

수주 금액만 29억 3천만 달러, 3조 6천억 원이 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지난 2월 말부터 일부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현지에서 한국인 방문을 금지했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3월부터는 모든 항공편 운항까지 막는 등 국경 자체를 봉쇄했습니다.

[김정현/H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직원: 내년 초에 준공이 예정돼 있었거든요. 그래서 필수 인력이 더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고, 현재 휴가를 나왔다가 못 들어간 인원들도 많아서….]

결국 외교부를 중심으로 쿠웨이트 측과 교섭한 결과 한 달여 만에 다시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25개 한국 기업 직원 106명의 특별 전세기 입국만 예외적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번 결정에는 각국에서 호평을 받는 한국산 진단키트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확진자가 1천 명에 달하는 쿠웨이트의 전세기 조건이 바로 "진단키트 대량 수입"이었습니다.

전세기는 현지에서 발이 묶인 교민들의 귀국 수단으로도 활용됐습니다.

전세기는 오늘, 기업인들을 태우러 우리나라로 오는 길에 교민 225명도 탑승시켰습니다.

쿠웨이트 "韓 기업인만 입국"…진단키트의 힘 - OBS경인TV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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