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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코로나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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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13 14:08:29 조회: 2,351  /  추천: 26  /  반대: 1  /  댓글: 26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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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젊어서 괜찮아 늙은 사람만 죽는거야

 

난 걸려도 이겨낼수있어.

 

이런건 오만이 아니라 그냥 무식한거라는거....

 

코로나로 고생하면 완치되어도 폐 후유증을 남기고

 

오한과 발열, 호흡곤란이 극심해서 엄청난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AC밀란의 축구 레전드 파울로 말디니도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되고 한 인터뷰에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가 힘들다. 10분만해도 죽을거같다고 했습니다.​ 엘리트 운동선수였던 사람도 

 

코로나의 후유증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엘리트 운동선수와 일반인의 체력은 상상 이상입니다.

 

젊고 건강하다해서 괜찮을거라 생각하는건 말그대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또 CNN 앵커 크리스 쿠오모는 코로나에 걸렸는데 오한이 너무 심해서 치아가 부러졌다고 했습니다.

 

뭐 이를 달달 떨거나 꽉 깨물어서 깨졌나본데....  

 

감기에 아무리 심하게 걸린들 본인 치아가 부러질정도로 꽉 깨물지는 않죠;;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부활절이라고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라하는 것은 신이 원치않으시며

 

날이 좋아졌으니 한강으로 나가자하여 옹기종기모여 치킨을 뜯는 것은 공든 탑을 무너트리려는 행동입니다.

 

또한 한밤에 클럽과 포차로 기어이 몰려가는 것은 발정난 원숭이떼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입으로는 이놈의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하지만 정작 망할 코로나를 퍼트리는건 본인이라는거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다들 코로나가 종식 될 때 까지는 좀 더 버팁시다.

 

최대한 빨리 이 역병이 끝나야 그렇게 걱정하는 경제도 조금은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누군 막으려 애쓰고 누군 퍼뜨리는 그런 상반된 역할은 드라마에서만 봤으면 좋겠어요.

 






 

 


추천 26 반대 1

댓글목록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말을 언론에서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그냥 젊은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병처럼 인식이 되는게 답답하네요.

아무것도 아닌 병으로 지나갈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운이 따라줘야하는거지..
젋은 사람들도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애써 간과하고 젋은 사람들중엔 무증상도 많다는 것만
믿고싶어하는 선택적 믿음을 유지하는 사람들보면 답답하네요

    2 0

무식하면 용감하다고하죠.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무지한데 맹신하는 사람이라는거 다시한번 느낍니다.

    2 0

코로나가 결국 폐렴인데 한번 걸리면 평생 고생하죠

    5 0

그렇죠.
코로나를 그냥 감기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1 0

애초에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죠. 솔직한 표현으로 '나만 괜찮겠지'가 맞는표현입니다. 나로 인해 면역 약해 사경을 헤맬지 모르는 가족들,주변인들은 전혀 생각 안하는거죠.법적인 책임만 안졌다 뿐이지, 살인미수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3 0

개인의 이기적인 마음이 이런 상황에는 엄청난 독이네요.
다들 자각했으면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요...

    1 0

그야말로 설마가...사람 잡는데...
그 설마에 자기 자신은 제외를 시킨다는게 문제죠 ㅡ.,ㅡ

    2 0

강도가 칼로 찔러서 죽이는건 욕하면서 본인이 퍼뜨린 코로나로 사람이 죽는건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유체이탈 생각....

    2 0

사람 장기 중에..
1개 이거나..
회복이 안 되는게 있는데..

폐가 중요하죠..

폐렴 사망자가 엄청 많지요..
호흡기 질환이 참 무서운 병이지요..

    4 0

한번 걸려서 후유증 생기면 남은 평생 코로나 이전으로 못돌아간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1 0

토요일에 사전투표 하러 가는데, 버스에 화장 곱게한 젊은이가 내릴 때까지 마스크를 안쓰더라구요.
그 앞에 앉은 엄마랑 같이 탄 애기들은 마스크에 장갑까지 꼈는데.......-_ -
진짜.. 자기는 젊고 건강하니까 괜찮을거다. 이런 무지한 마음가짐 좀 안가졌으면 좋겠네요.

    2 0

아마도 화장 망칠까봐 마스크 안낀거같네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얼굴만 예뻐야 여자냐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이웃을 헤아리는 마음을 가졌으면....

    1 0

전에 자게에 올라왔던 부산 40대 완치자 분을 사적으로 아는 분께 들으니 숨이 안쉬어지고 고통이 엄청났다더구요 그분이 평상시 몸관리도 잘하신 편이라 들었는데도

    1 0


병실이 없어서 병원 복도에 담요 하나 깔고 누워서 신음하는 유럽사람들 사진이에요.
제가 직접 봤던건 복도에 누워서 산소호흡기에 붙어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실상을 잘 알았으면하네요;

    1 0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좀 버렸으면 합니다....
비록 그게 쉽진 않겠지만 모두를 위하는 마음으로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3 0

본인이 가족에게 고통과 죽음을 가져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거 다들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1 0

티비에서 봤는데 일반적으로 코로나 걸려서 염증 생긴 폐는 회복된다고 하던데요. 정말 중증으로가서 회복이 못따라가는 시기가 오래 지속되면 폐에 영구손상이 갈수는 있지만 드물다고 하네요.  뭐가 맞는진 모르겠습니다ㅜㅜ
코로나가 무서운 병인것 맞는것 같아요. 치료 못 받으면 치사율이...10프로 넘게 나오는 병이니까요. 이렇게 감염력과 치사율이 높은 병이 라니...내 생애 이런걸 경험할  줄은 몰랐어요. 여기에 후유증을 가지고 가는 분들도 생각하면  진짜 무시무시 해요.

    1 0

코로나가  약하게 변형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더 씁쓸하네요.
현재 기술로 감기도 치료 못하는데  그냥 감기정도로 약화되는게 최선의 수가 될수도....

    1 0

유럽, 미국엔 20~30대 중증환자도 많답니다...

    1 0

어디까지 괜찮고 어디까지 자제해야하는가
생각도 해봐야겠죠 
교회, 유흥업소는 안되지만
음식점,  카페는 괜찮은가

제가 보기에는 대중교통이나 클럽이나 위험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언론에 공개된 전파자들 동선보면
음식점이든 술집이든 안전함의 차이가 없죠

전 다 안된다고 보지만 그렇게 말하는건 쉽지가 않죠
그러니 외출도 하지말고 사람만나는것도 자제하라는
식으로 보낼뿐...
자기 생업이 걸린사람이 많으니까요
 
일반회사다니는 사람이 저런데 가지마세요
 하기는 쉽지만 
술집하는사람이 위험하니까 오지마세요하며
문닫는건 훨씬 어렵다고 봅니다

    1 0

무증상 뜻이 증상을 내가 모름인데 증상이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죠
근데 것보다 더 빡치는건 세상 자기혼자 사는 줄로 착각한다는게 더 화나더라구요

    2 0

코로나가 좀 누그러진 것 같아도 방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텼으면 하네요..ㅜㅜ

    2 0

제발 좀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과 가까이 있을때나 실내에서 마스크 좀 꼭 해주시고.
타인을 위한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 0

잘못눌렀네요 추천합니다..

    1 0

무증상이여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죠.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1 0

이제 좀 코로나가 주춤하는 것 같긴한데 오늘 뉴스 보니까 한강 공원에 마스크도 안끼고 나와서 돗자리 펴고 노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사에는 예년과 비슷한 인파가 한강 공원에 몰렸다는데, 어쩌려고 그러는 건지들,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인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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