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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배일 통해서 느끼건데 사람들한테 잘할 필요가 없네요.
아리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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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9 10:42:16 조회: 1,24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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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올 택배가 일단 다른 사람한테 배송이 된 상황인데

귀찮은 건 알겠지만

잘못 배송이 왔음 택배사에 연락을 주거나

받은 사람에 연락처가 있으니 문자라도 남겨줄 수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나 보네요.

집으로 잘못 배송오면 같은 동네주민이니

문자주고 가까운 곳이니 만나서 전달도 해주고 했는데

어제 일 이후로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 일을 해왔나 싶네요.

 

오늘 이후로는 그냥 쌩까고 알아서 찾아가라고 그냥 둬야겠네요.

아는 사람한테만 친절해야겠어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선을 베풀되 낙심하지 말라고,,,
기운내세요. ㅜㅜ 가끔 그런 회의감이 들 수도 있지만 결국 나한테 혹은 가족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는게 편한 것 같아요.

물론 지나친 배려나 선보다는 본인만의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이 있기는 할 것 같아요.

    12 0

결국 택배기사님이 발송처에 얘기해서 다시 받기로 했어요.
하필 그 많은 택배중에 가격이 있는 제품이라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오랫동안 봐온 기사님이라서요..ㅠㅠ

    0 0

너무 상심하지 않으시길 ㅜㅜ

    1 0

저도 찾아주는 일은 그만할려구요.
뭐하러 찾아줬나 싶어요ㅠㅠ

    0 0

그래서 잘 못 배송 받은 사람은 그걸 그냥 계속 가지고 있던 거에요? 분명 박스에 다른 주소 다른 이름 적혀있을텐데 무슨 생각인거지

    2 0

14일날 배송이 완료가 된 상황인데
물량이 많아서 기사님도 어디로 배송을 하셨는지 모르는 상황이네요.
이쯤 시간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음 못받는걸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가끔 이런 경우가 있나봐요.

    1 0

헐 진짜 못된 사람이에요 자기게 아닌 걸 왜 탐내는건지 남의 버즈 귀에다 박고 감전이나 됐으면!

    1 0

기사님도 보통 이정도 지나면 연락을 주는데
없는거봐서는 못받을 것 같다고
발주처에 얘기해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기사님이 신경쓰이네요 ㅠㅠ

    0 0

가만히나 있으면 그나마 양반이죠. 제 경우에는 남의 택배 잘못 받아놓고 택배 박스는 물론 제품 박스까지 개봉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떡하니 받는 사람 이름과 연락처가 있는데.. 택배사나 저한테 연락도 없이 계속 가지고 있다가 제가 택배기사님한테 연락해서 찾았습니다. 오배송은 택배기사님 실수이긴 했지만 개봉한 거까지 대신 사과하시더라고요. 법적으로도 그러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너무 관대했네요.

    2 0

택배기사님이 배상해주는걸로 했어요.
하~자기 물건 아니면 돌려주는게 기본중에 기본이 아닌지원...
앞으로 친절은 지인들한테만 하기로 했어요.

    0 0

저는 택배기사가 정관장 잘못 배송했는데 그 집 아줌마가 뜯어서 떠먹고 다시 돌려준다 한 경우도 있었어요. 택배기사는 저한테 그럴 수도 있지 않냐며 적반하장. 쇼핑몰에 따지니 결국 정관장에서 다시 보내줌요.
경우 없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좋은 일 하는 건 자기만족인 거 같아요. 댓가를 바라면 허탈. 내가 선행을 하면 세상이 좀 더 좋아질꺼라는 자기 믿음이 보상이라고 생각해요.

    2 0

세상은 넓고 똘갱이는 많다고 하는데
딱 그렇네요..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른 사람 것도 찾와줘야하나 싶어요.

    0 0

저는 그렇게 인간에게 실망했다 좋은 사람 만나면 또 따뜻하게 살아야겠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기적이기 삭막한 사람이 참 많긴하죠...

    1 0

설마 이름까지 다 써있는 택배를
먹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대단하네요. 한번 절도죄로 잡히길 진짜 바라고 있어야겠어요.

    0 0

내가베푼 선이 꼭 그대로 돌아오기 보단 돌고돌아서 뜻하지 않은곳에서 돌아오더라구요

    1 0

저한테 돌아오는 선을 바라고 한건 아니었는데
동네주민끼리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0 0

제 경험도 그렇고 심리학 이론도 그런데요

착한 사람, 중간 정도 되는 사람, 나쁜 사람 중에서
나쁜 사람의 수는 1/4 정도 돼요.

나머지 3/4을 위해서 착한 일을 하셔야 되구요.
물론 악한 사람 1/4에 해당되는 지 유심히 관찰하는 게 우선인 건 확실히 맞습니다.

    2 0

그 25%의 사람이 정말 기분나쁘게 하네요 ㅠㅠ
일주일 보관하고 있다가 찾아준 적도 있는데
ㅎ 이렇게 기분 나쁘게 하네요.

    0 0

ㅠㅠ맞아요 연락 하나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1 0

그냥 자기 물건 아니면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잊혀지면 내물건이라는 생각이 있는건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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