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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주점-고객센터 앞 아저씨
 
립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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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13 16:20:14 조회: 1,06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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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커버 던져서 깨 버리네요..

마음이 안 들면.. 저러는 것인지..

사용하면 뭐가 틀어 진다고..

사진은 없네요..

남직원 설교 듣는 중 이네요.. ㅠㅡㅠ

불쌍하네요..

아저씨도 예기를 조근조근해야 알아먹지..
물리적으로 해결하실런지..

마트 고객센터에 경찰배치해야 할듯 해 보이네요..

주변분들 엄청 놀라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변기커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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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제 고객센터서 소리지르는 사람봤는데 보는제가다 울컥했네요ㅜ
다혈질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들 정말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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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기계가 3미터 거리인데..
기계앞에 사람 많았는데..
플라스틱 깨지는 소리에 다들 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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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또라이는 있네요 환불을 해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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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니 직원한테 열심히 이야기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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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마동석이 서있었다면 과연 변기커버를 던졌을까요? ㅋㅋㅋ
인간들이 참 역겹죠 강자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고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강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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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말을 안 들어 ㅡ 환불. 주니
언성 높이다가 물리력 행사..

그냥 저런식의 고객은 업무 방해로 고발해 버려야 하는데요..

일반 고객에게도 피해를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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