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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낭만이 그립네요

작성일: 2020-07-09 11:19:18
조회: 24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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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이 여태껏 이렇게 눈이 안내린 적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안왔었는데요.

물론 일하는 사람들한텐 고생거리가 될 순 있지만, 포근히 내리는 함박눈 사이로

조용히 걸어가는 낭만이 생각나더라구요 이 무더위속에서

올해 겨울은 눈이 좀 더 많이왔으면 좋겠네요 싸리눈말고

		바쁜백수님의 댓글 바쁜백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09 11:34
	음.. 이 여름에 갑자기 눈이요? 음.. 이 여름에 갑자기 눈이요? 0 0

		싱글벙글땅콩님의 댓글 싱글벙글땅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7-10 21:05
	여름의 더위가 확 느껴져서 겨울에 눈이 잘안내린게 갑자기 떠올랐던거같아요.. 여름의 더위가 확 느껴져서 겨울에 눈이 잘안내린게 갑자기 떠올랐던거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