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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50개여개 주에 14종의 씨앗 소포를 수백명이 받았는데,
주문한적도 없는 씨앗이거니와 종류는 채소나 로즈마리,양배추 같은 14종으로 씨앗이 자주색으로
코팅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미국뿐 아니라, 호주, 일본에도 배달되었다고 하네요.
한국도 올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시키지도 않았는데 씨앗이 들어있는 패키지가 자신의 이름으로 온다면
씨앗포장은 뜯지 말고 농림축산부라도 신고하세요.
그나저나 사람 이름은 틀릴 수 있다쳐도 주소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소린데...
그것도 한두명도 한 국가도 아니고 말이죠...
문득 다들 중국에 내 개인정보 넘어갈까 걱정하지만... 중국 정부는 이미 다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드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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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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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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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oday.co.kr/news/view/1925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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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내 뉴스에서도 나왔군요. 해외 언론 기웃기웃거리다 봤네요. 그나저나 일개 판매자가 그 많은 주소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미국에서도 검역 통과하지 않은 농수산물이라 개봉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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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문제인데.. 짱꼴라가 짱께짓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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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포스트로 보낸거보면 ...알리 익스프레스 짓 같은데, 거기도 믿으면 안될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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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이오 테러 같은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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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메이징한 중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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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뭔의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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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 표면적인 이유는 판매자가 등급 높이려고 무작위로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