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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마트갔다오는 길에 한 짧은 대화가 참 씁쓸하네요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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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28 14:35:20 조회: 75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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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정도 되는 애들이 자전거타고 마스크쓰고 하교하는거 같아서
‘어, 애들 일찍 끝나나보네’
그랬더니...
엄마가 한참 말 없으시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그러셔서 ‘그러게 작년만해도 미세먼지 엄청 안 심하면 마스크 쓰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대꾸했는데...참 슬프고 씁쓸하더라고요...
진짜 우리 어쩌다 이렇게 살게 된거죠ㅠㅡㅠ
언제나 벗어날까요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국민들 합심해서 광복절 전까지 잘 지켜내고있었는데..
이제좀 여유있어지려니 개독교인 대거 바이러스 흩뿌리고 다녀서 일반인들 깜깜이 감염시작..
교회라면 이제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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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어제 청와대가서 입터는거 보고 진짜 분노가 치밀어서 새벽까지 잠을 못 잤네요....
저는 그걸 왜 아닌 밤중에 봤을까요 ㅡㅡ
일부?? 웃기지 말라고 그래요 진짜

    1 0

그것도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이 다분해서 용서가 안되네요..
자기들 말 안들으면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바이러스로 테러하겠다는건데
테러범들하고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1 0

생각하면 두통와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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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잡아먹는 중국인들이 검역안된 야생동물
거래해다 퍼진거라는데 그것도 의문이네요

    3 0

이게 정말 자연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가 맞나....자꾸 음모론에 귀가 가고...
진짜 허탈하고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 ㅠㅡㅠ

    0 0

엄마도 그립고 코로나 이전도 그립네요 ㅎㅎ..

    3 0

갑자기 슬퍼진 외출이었어요
왜 이렇게 된건지 알고나 싶어요 ㅠㅡㅠ
그래도 힘내서 살아봐야죠 뭐 ㅠㅠ

    0 0

조카들이 올해 초1, 중1 되서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은데, 마스크 쓴것만 봐서 벗으면 얼굴 못 알아볼거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1 0

학생들이나 애기들 지나가면 마스크만 보여요
조카 둘 있는데 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 쓰는것도 눈물나더만 지금은 진짜 괜히 미안하고 그래요 ㅜㅜ
답답합니다 ㅠㅠ

    0 0


더한 것도 이겨내고 왔는데  이겨내겠죠.
아니 적응할려나요.    이제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 같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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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울컥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게 늙어서 그러나....싶기도 하고....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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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년말까지만해도 내년에 뭐하고 놀까 해외여행 어디갈까 이런고민했는데
이런 세상이 올줄 상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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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올해 엄마 환갑이라 가족여행 어디감?? 분명 이러고 새해를 맞이했는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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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환절기때 미세먼지/꽃가루때문에 바깥에서 챙겨쓰는게 마스크였는데 이제는 실내에서 더 챙겨써야 하는 물건이 되어버렸어요;;
매일매일의 출근길이 이렇게 부담스럽고 무서웠던 적은 지금까지 없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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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삶의 유일한 낙인 카페에서 멍때리기를 못 한지 8개월이 다 되가네요 ㅜㅡㅠ
이게 무슨 일이야 대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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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땜에 마스크 쓰기 귀찮다 했는데
차라리 미세먼지가 나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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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자연적(?)으로 날아오는건데 이건 진짜 테러당한 기분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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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인진 몰라도  이제 특정 종교/정당/은 확실하게 거르게 되네요.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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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기분이 가라 앉게 되더라고요
일반 성인들은 괜찮은데...
미세먼지랑 코로나바이러스를 생각하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걱정되고 안타깝게
생각 됩니다 하지만...꼭 이겨내며 치료제도 개발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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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어쩌다이렇게됐을까요?..
먹먹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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