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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쯤에 첫 발병을 해서 진짜 심하게 아파서 잠도못자고 한달넘게
항 바이러스제 먹고 신경통 치료 겨우 해서 나았습니다
(돌팔이를 만나서 ...잘못된 여드름 약 복용으로 72시간 골든타임을 놓치고 극심한 고통을 겪음 )
그런데 이게 면역이 바닥을 치는 상황이 오면 여지없이 재발.....
1년전에 또 왔었더랬죠
하아....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도 심해지고 어디 맘편하게 운동도 잘 못가고..
입맛도 없어서 밥도 잘 못챙겨먹게 되니까
또 다시 대상포진이 오더라구요
물론 첫발병때처럼은 아닌데 오른쪽 얼굴과 오른쪽 옆구리쪽에 뾰루지처럼ㅠㅠ
징그럽게 매년 이놈의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완치되면(?) 예방접종 비싼돈 주고 맞을까 생각드네요
사실 완치란게 없대요..그냥 고통을 절반정도 줄여주고 발병도 낮춰준다고 ..ㅎㅎ
어릴적에 수두 앓고나서 부터 수두는 없어지는게 아니고 몸에 잠복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어른되서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나타나는 ...
모쪼록 다들 잘 챙겨드시고 힘들지만 간간히 운동도 하고 그러세요
위장도 약한 체질이라 비타민제제 같은것도 잘 못먹고 그래서 ..
오로지 음식으로만 먹는데 참 저주받은 몸뚱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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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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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면역력이 되게 안 좋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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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겪으니까 정말 경험 그만 하고 싶네요 ㅋㅋ 남들 만큼은 아니래도 나름 소화잘되는 약 선에서 먹긴 먹는데...이게 왜 발병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요 ㅋㅋ 의사님(?)도 매년달고 사는 사람은 극도로 적다는데 참 ㅋㅋㅋㅋ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홍삼도 잘 안맞고...ㅠㅠ 비타민제는 먹으면 더부룩해서 소화안되고....힘든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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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십여년 전에지금처럼 이게 대상포진이다 하고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는데 대상포진 걸려서 진짜 죽다 살았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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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굴쪽으로 계속 오더라구요 작년엔 왼쪽볼에서 ...이번엔 오른쪽으로 ㅋㅋㅋㅋ 얼굴 한쪽에 마비되는것처럼 따끌 거리고 간질거리고 그래요 ㅠㅠ 매년 걸리니 이제 증상 어느정도 오면 제가 알아서 병원가서 항바이러스제 달라고 합니다 ㅋㅋ 첫 의사가 돌팔이짓을 해서 못믿어요 ㅋㅋㅋ 어머님도 화이팅입니다! 좋은거 챙겨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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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막 살다가 10kg 빠지면서 대상포진와서 너무너무 끔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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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어머니도 얼굴에 포진생겼는데 병원 가시라했더니 괜찮다고 안가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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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상포진 군대에서 한 여름에 걸려서 진짜 지옥이었네요. 다행히 그 후로는 재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겪어봐서 그 고통을 알죠. 쾌차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