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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좀 질게 됐는데 누릉지만 잘된듯요..
작은아이가 요즘 한참 잘먹을때라 그런가
밥을 세번 퍼먹고 누릉지까지 먹네요.
어찌나 먹는지.. 밥을 해도 금방 없어지네요.
큰아이랑 남편이 아직 안와서 잠시 쉬다 또 저녁준비 해야 할듯요.. 다들 맛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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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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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으면 마냥 보기좋을거 같은데...또 여러마음이 교차하겠죠?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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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을땐 좀 무섭기까지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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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넣고 끓여서 김치랑 먹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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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누룽지 생기면 박박 긁어낸뒤 설탕 솔솔 뿌려 돌돌말아 먹곤했는데, 언제적인지 까마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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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간단하게 아침식사로 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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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누룽지 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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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먹고싶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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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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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