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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원에 올렸는데 자기동네로 오라더군요
심심해서 갔죠. 나가보니 남초등학생..ㅋ
천원짜리랑 동전주길래 작동확인시켜주고
맞겠지 싶어서 집와서 확인해보니..
만원?
차비로 천원챙겨준걸까요.
잘못넣었나 싶어 돌려줄려고 톡했는데
안보네요 ㅎ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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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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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수고비하세요.. 라고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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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1250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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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제 건 액정에 기스 있으니 삼천원쯤에 올리면 팔리겠어요 밴드 서너개랑 같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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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갈지도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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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ㅇ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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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정말~~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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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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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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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인데 안보여서 팔고 싶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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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포자였던 초딩.. 또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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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에게 천원은 큰 금액 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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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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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해야겠네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