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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10대 미성년자의 뺑소니 차량사고
 
몰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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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07 17:54:16 조회: 2,055  /  추천: 26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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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끔찍한 일이 벌어져 도움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뉴스로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얼마전 전라도 화순에서 추석 당일 자정쯤에 저의 동갑내기 외사촌의 자녀,
즉 외사촌조카(22살)가 택시비 아낀다고 걸어서 귀가하던 중,
무면허 10대 미성년자가 몰던 렌트카에 뺑소니를 당하여 하늘나라로 가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무려 1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종종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정말 주변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질줄은 몰랐네요.

 부모는 충격에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못차리고 있는데,
정작 미성년의 가해자는 사과도, 반성의 기미도 없고,
가해자의 부모가 자신의 자식을 지키려고 울음쇼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조카는 이미 돌이킬수 없는 사고에 당했지만,
불법 렌트 및 무면허 뺑소니에 대한 더욱 강력한 처벌과 미성년자라고 제대로 처벌을 하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을 바꾸어 저의 조카와 같은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고자 가족이 청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청원동의 한번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원동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230
관련 기사 : https://v.kakao.com/v/2020100322043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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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가족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야 할 시간에 저희 가족 모두는 조카의 뺑소니 사망으로 장례식장에서 울음바다로 명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조카는 지난 10월 1일 추석날 밤 11:45경 귀갓길에 뺑소니 사고를 당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 ***는 22살의 꽃다운 나이에 삶의 목표인 세계적인 안무가가 되는 것이 꿈이였는데 피워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고났다는 전화를 받고 허겁지겁 전대병원 응급실에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맞이한 건 이미 주검이 되어 응급실 침대에 흰천으로 덮힌채 누워있는 조카를 보니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습니다.
조카의 시신 옆에 주저앉아 통곡하며 울고 있는 엄마와 정신나간 사람처럼 하염없이 죽은 조카만 보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이런 날벼락이 어디있나 싶었습니다. 죽은 조카 옆에서 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형님네 가족에게 어떤 말로 위로를 표해야 하는지 또한 제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막상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른 뒤 사고내용을 듣는 순간 너무나 황당하고, 평소 남일처럼 생각했던 사고내용이 우리가족을 강타 한 것입니다.

조카는 추석을 지내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와 사촌들과 모임을 마치고 운동삼아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집으로 향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가해자들은 10대 고등학생 무면허 운전자와 동승자 4명이 렌트카 차량으로 제한속도 30킬로미터의 구간을 과속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조카를 충격하고 그대로 도주하였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고영상을 보니 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이런 차에 우리조카 치었으니 얼마나 아파을까 생각하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속상한 것을 넘어 가해자들에게 분노가 차 올랐습니다.

왜 법을 지키며 착하게 사는 사람은 이런 피해를 당하는지. 이런 렌트카 사고처럼 범법을 저지른 사람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적절한 처벌을 받지 않고, 왜 이런 일이 자꾸만 일어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면허에 렌트카를 빌려 과속으로 사람을 치고 조치도 하지 않고 도주한 이런 쓰레기들한테 우리조카가 죽음을 당하였다니 정말 분노가 차 오릅니다.
어떻게 고등학생이 렌트카를 운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고등학생에게 차를 대여해준 자도 뺑소니범과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아니 더 강력히 처벌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로위의 흉기는 음주운전만 있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이처럼 10대 무면허 운전자의 운전미숙과 과속만 즐기는 것이 진정한 도로 위를 달리는 시한폭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면허에 대한 처벌 수위도 음주운전 만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해자측에서는 현재까지 유족측에 어떠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대신 영장실질심사시 법원에서 가해자 부모가 자신의 아들을 위해 울며 쇼를 하였다는 말에 애를 키우고 있는 저는 더 이상 가해자와 부모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발 제발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부탁드립니다. 뺑소니는 살인자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살인자로 인해 행복하고 단란한 한 가족이 한순간에 파탄이 나서 평생 자식을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가야 하는 부모님의 상처는 세상 무엇으로도 보상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미성년자로 선처가 된다던가, 법에 불비로 인해 동승자 및 렌트카대여 주체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치 못하는 일이 없도록 법이 없다면 신설을 처벌이 미비하다면 양형기준을 강화해서 이런 살인자가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빠져나가지 않게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러한 불행한 일이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추천 26 반대 0

댓글목록

동의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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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 0

동의 했습니다 ㅜㅜㅜㅜ

    0 0

감사합니다..

    0 0

동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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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네요  동의했습니다

    0 0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빌게요
동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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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었는데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동의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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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했습니다. 156,000명 넘었는데 20만 이상 되면 좋겠습니다.

    0 0

주변 일이라니..
사건도 끔찍한데 가해자쪽 대응이 더 끔찍하네요
저도 청원 잘 안하는 편인데 하고 왔습니다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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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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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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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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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은 진짜 잘못됐어요. 나쁜 사람들을 위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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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고왔습니다.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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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잘 안하는편데 동의하고 왔습니다. ㅠㅠㅠㅠㅠ...가해자가 빨리 처벌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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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타 사이트에서 보고 동의했었습니다
가까운 분이시라니 더 맘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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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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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동의하고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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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동의 164,909 , 동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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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01번째 동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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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가해자가 제대로 처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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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일단 가족 포함해서 동의하고왔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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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가해자와 가해자 가족 또한 평생 지우지 못할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실 관계가 명확한 사건에는 가해자 인권같은건 개나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0 0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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