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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는 제쳐두고.. 주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길 하다보면
막연히 대중 앞에 나서서 명예나 부를 쌓길 동경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메인좝 가진 사람이라면 한구멍에서 나오던 돈이
대중매체 타게되면 여러구멍이 생기게 되니 마다할 이유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대부분인거 같구요.
요즘 보면 '나도 관종 이긴해' 라고 대놓고 밝히는 사람도 꽤나 있더군요.
문제는 대중에 나오게되는 만큼 사생활뿐 아니라 그 동안의 행적도 낱낱히 밝혀지는데
대부분이 여기서 걸리는거 같습니다. 결국은 사고를 쳤느냐 안쳤느냐보단 어떤 인성을 가졌느냐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대중들의 절대적인 잣대에 놓였을땐 누가 자유로워질 수 있느냐라는거죠.
(어느 걸그룹은 뜨고나니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해서 비방의 글 적었던 사례도 있었죠)
문제 있던 사람도 결국은 '난 떳떳하다, 난 열심히 밖에 안살았다'라고 주장하는거보면
결국 자신의 착각속에 살았던거겠지만.. 문득 되고 안되고의 문제는 둘째치고
공인이 되었을때 100%떳떳해질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관종이라는 생각조차
버리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도 범죄 안 저지르고 , 착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적으로 안돌렸다고 자부는 못하기에
전 관종 같은거 아예 꿈도 안꿉니다.
(지인이 유튜버라 자꾸 나와달라는데 거절하고 있고, 우연히 지방TV에서 인터뷰 해달라는것도
두어번 거절한적 있네요. 물론 뜰리도 없거니와, 못생겨서 그런거임은 절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관종의 삶을 동경하거나, 행여나 공인이 된다면 난 120% 떳떳하다 하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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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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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도 없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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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군자급으로 살아온 유느님 같은 스타일 이라면 모를까... 저도 그런건 못견다고 살거 같긴합니다. 안알려지고 맘 편히사는게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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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명예가 돈을 벌어주는 시대니까.. 무슨수를 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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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무리 쏟아내고 다녀봐야 듣는 사람 한두명 있을까 말까겠지만.. 유명하면 명언처럼 따라다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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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거 없이 밉다고 아무리 좋은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까려고 마음 먹으면 안 당할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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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심하게 쭈뼛쭈뼛한 자리면 제가 못참고 분위기메이커 나서긴 하지만 그게 관종인지는 모르겠어요. 10-20대때는 무리로 만나면 한명이라도 안좋게 보는 사람 신경썼는데, 이젠 뭐 내비둡니다. 그게 속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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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이런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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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돌이 정 맞는다! 와도 일맥상통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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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 나서는 것 딱 질색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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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안나서고 얼굴을 매체에 안내비추면 과거일은 그냥 과거가 되고 과거의 관계는 그냥 과거의 관계일 수 있습니다. 굳이 나설 필요는 없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