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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야 뭐 전부 테이크아웃을 하긴 하지만...
스벅이나 파스구찌등의 홀중심의 카페를 제외한
빽다방, 더벤티, 몬스터, 메가, 컴포즈, 봄봄등의
나름 저가형커피가게들 말이죠.
전 의외로 저런류의 커피를 잘 안마십니다.
아아의 경우 받아서 바로 맛보고 약 5분후가 되면 보리차랑
무슨 차이가 있나 싶더군요. 음. 원래 콩우린거라 보리차랑
원리가 같긴 하지만...ㅋ
그래도 목마르면 가격보고 마시는것 같네요.
1500원이 요즘은 표준가격처럼 느껴집니다.
요즘 어떤 브랜드가 유명한지 구경해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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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카페가 제일 좋긴 한데 사실 다 돌아가면서 마셔요. 회사근처에선 회사랑 가깝고 저렴한 곳이 최고구요 ㅋㅋ 신맛 아니고 고소한 맛 나면 더 자주가게 되는 것 같네요. 상권이 괜찮은 곳은 저렴한 카페가 전부 다 있으니 골라서 마시지만 회사 근처에선 브랜드 없어도 그냥 수혈한단 생각으로 사 마시는 것 같아요. 은근히 공단근처 지역에선 프차 아닌 곳이 살아남는 것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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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피는 또 못먹는 1인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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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페게이트를 자주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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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아메리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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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머신도 고가라서 요즘 맛 잘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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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공차에서 아아가 2000원이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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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썸이가 좋아요 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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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은 편의점 머신 커피 |